외교부, 日공사 불러 '독도 일본땅 주장' 방위백서 따진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외교부는 이날 오전 미즈시마 고이치(水嶋光一)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해 방위백서 내용에 대해 항의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