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MS이용료 + 상환수수료 + 연장수수료 = 무조건 0원

- 월 0.4%대 / 한종목 100% / 매수가능 최다

- 주식매도 없이 월 0.4%대 증권사 신용 대환






금융감독원 지침에따라 오는 7월부터 금융회사의 스탁론 판매시 고객으로부터 대출금액의(2%)를 선취로 받던 RMS(위험관리시스템)이용료를 전면 폐지했다.

위드 스탁(T.1644-0220) 관계자는 “스탁론 수수료가 폐지된 대신 각 금융기관 별로 금리가 높아진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 증권사 신용 금리가 여전히 8%대 이상부터 시작하는걸 감안한다면 현재 4%대부터 시작하는 스탁론 상품은 여전히 투자자에게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8%대 고금리 증권사 미수나 신용거래 대금 상환을 걱정하던 투자자들 또한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거나 레버리지를 높일 목적으로 위드 STOCK(T.1644-0220)으로 갈아타기 위해 속속 몰리고 있다.

특히 신용에서 볼 수 없는 한종목 100% 상품과 120%정도의 낮은 로스컷(담보유지비율)비율은 공격적인 투자자들에게 더없이 좋은 대안이다.

투자자들은 자기자본 포함 400%, 최고 6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증권사 신용에 비해 매수 가능 종목에 대한 제한이 훨씬 적어 레버리지 투자가 용이하다.
♣위드 STOCK 전문상담센터 (T.1644-0220)

▷ 업계 최저금리

▷ 자기자본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대출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ETF등을 포함한 1500여개 종목 거래 가능

▷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이자절감’ 효과

▷ 연장수수료 無 (최장5년까지)

▷ 중도상환 수수료 無

▷ 19개 메이저 증권사 제휴

▷ 증권사 미수/신용 매도 없이 ‘쓰던 계좌 그대로’ 대환대출


[ Today’s 이슈 종목 ]
팜스토리, 셀트리온, 포스코켐텍, 평화산업, 메디아나, 나노메딕스, KCI, 모나리자, KCC건설, 베셀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