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아이 위치 실시간 확인” 입력2018.08.27 17:15 수정2018.08.28 01:26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반려동물, 아이 등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싱스 트래커’를 27일 선보였다. 반명함 증명사진 크기의 단말기를 소지하고 있으면 LTE와 위치확인시스템(GPS), 와이파이 등을 이용해 실내외 구분 없이 정확한 위치를 찾을 수 있다. 1년에 9900원을 내는 전용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범수 바른ICT연구소장 "韓, ICT 산업 부가가치만 강조… 인터넷 중독 등 해결에도 관심 필요" “인공지능(AI)을 우리 사회에 어디까지 적용할 수 있을까요. 가상현실(VR)을 즐기면서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물음의 답을 찾는 곳이 바른ICT연구소입니다.&rdquo... 2 KT, 칠레 국가 백본망사업 자문사 선정 KT가 르완다, 미얀마 등에서 쌓아온 국가 백본망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칠레 국가 백본망 설계·구축·운용 등 전 사업 영역을 검증, 관리, 감독하는 자문사로 선정됐다. 백본망 구축을 시작으로... 3 KT그룹, 28일 하반기 채용 서류 접수…약 500명 수준 KT그룹은 28일부터 하반기 공개채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공개채용은 KT, 비씨카드, KT스카이라이프, KT에스테이트, KT텔레캅, KT SAT, KT IS, KT CS, KT스포츠, KTH, KT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