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을 시원~ 하게 날려줄 희소식!! 모든 취급수수료 전면 무료화 !!” “한경스탁론이라 가능했습니다!!”
<한경 스탁론만 가능!!!>
국내 스탁론 잔고는 3조 8000억 원. 증권사 신용공여액인 11조 5000억 원의 33% 수준까지 늘었다. 이처럼 큰 시장인데다 이제 수수료까지 없어져, 한경 스탁론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에게는 다시 올 수 없는 기회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금감원 정책변화로 스탁론 대출금에 부과하던 RMS(위험관리시스템) 이용료를 없애 고객들의 부담은 줄고 투자 기회는 대폭 확대되었다.
이 가운데 업계 최고 고객만족도를 자랑하는 “한경스탁론”은 금감원의 이같은 발표에 따라 모든 상품의 취급수수료를 전면폐지하기로 결정하여 이제는 스탁론을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더 나아가 중도상환수수료, 연장 수수료까지도 전면 무료화 하여 업계 최고의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한다.
<한경 스탁론 특장점 PLUS+>
스탁론은 3배까지 투자를 극대화할 수 있는 레버리지 상품이기에,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반면에는 그에 따른 위험성 또한 높기 때문에 투자자는 여러 상품을 꼼꼼히 비교해봐야 한다. 특히 낮은 로스컷비율, 집중률 100% , 자유로운 종목, 빠른 대환 등은 레버리지를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더없이 좋은 조건이다.
이런 점에서 업계 최고 고객만족도에 이어, 더 나아가 파격적 행보를 걷고 있는 한경 스탁론의 독주가 또 한 번 이어지고 있다.
♣ 한경 STOCK 전문상담센터 (T.1644-0940) ▷ 업계 최저금리 ▷ 자기자본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대출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ETF등을 포함한 1500여개 종목 거래 가능 ▷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이자절감’ 효과 ▷ 연장수수료 無 (최장5년까지) ▷ 중도상환 수수료 無 ▷ 19개 메이저 증권사 제휴 ▷ 증권사 미수/신용 매도 없이 ‘쓰던 계좌 그대로’ 대환대출 ——————————————————————-
이마트가 겹호재에 15일 주가가 급등하면서 투자자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신세계푸드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공개매수에 나선 데다, 동서울터미널 부지 개발 기대감까지 유입되면서다.이날 이마트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200원(8.76%) 뛴 8만9400원에 정규장을 마쳤다. 이마트 주가가 종가 대비 8% 이상 뛴 건 지난 7월 이후 4개월여 만이다. 이날 장중에는 상단을 13%대까지 높이기도 했다.이마트 주가가 상승한 건 자회사 신세계푸드를 공개매수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는 결정 때문으로 풀이된다. 공개매수가는 주당 4만8120원으로, 직전 영업일인 지난 12일 종가 대비 약 20% 높은 수준이다. 이 때문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이날 19.2% 올랐다.이마트가 신세계푸드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면 회사의 이익과 현금 흐름은 이마트의 연결 실적에 반영된다. 최근 수년간 사업 재편을 추진해온 신세계푸드가 구조조정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만큼 경영효율화를 통해 주력 분야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신세계푸드는 그간 '스무디킹코리아', '노브랜드피자', '베러푸즈' 등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과감히 정리해왔다. 최근에는 전체 매출의 약 18%를 차지하던 단체급식 사업부까지 매각하며 사업 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왔다.대신 베이커리 기업간거래(B2B) 사업과 버거 프랜차이즈(FC) 사업을 핵심 축으로 삼는 한편 'K-푸드'에서 신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 이마트 역시 신세계푸드 100% 자회사 편입으로 경영효율화를 이루는 한편 지배구조 단순화로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이와 함께 이날 동서울터미널 부지 개발 기대감도 이마트 주가를 밀어올린 이유로 꼽힌다.오세훈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