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태풍 금강산에…필요시 이산상봉 장소·일정 재검토" 입력2018.08.23 12:55 수정2018.08.23 12: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대통령 "태풍 금강산에…필요시 이산상봉 장소·일정 재검토"/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대통령 "태풍, 국가적 비상대비태세…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임시휴교 등 강구…민간기업도 출퇴근 시간 조정 등 능동 대처 바라" "이산가족 일정 필요시 재검토…타워크레인 붕괴 등 대형사고 각별히 신경써야" 규제혁신 일정 미루고 위기관리센터 찾아&he... 2 김동연 '삼성투자 구걸논란'에 "투자 종용 조심스럽단 말 들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삼성 투자 구걸 논란'과 관련,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투자를 요청·종용하는 모습은 우려스럽다는 의사를 자신에게 전달했던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3 안철수, 내주 독일 뮌헨으로 출국… 최소 1년 체류할 듯 6·13 지방선거 후 정치 일선에서 물러난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내주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州)의 주도이자 인구 150만의 대도시인 뮌헨으로 출국한다. 23일 안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안 전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