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입력2018.08.21 19:10 수정2018.08.22 02:31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절기상 처서(23일)를 앞둔 21일 경남 함양읍 학사루에 나들이 나온 어린이집 아이들이 활짝 핀 배롱나무꽃을 구경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처서에 내리는 비" 처서(處暑)인 23일 오전 비가 내린 가운데 우산을 쓴 시민들이 가을 화초로 장식된 서울 청계광장을 지나고 있다. 처서는 한 해 24절기 가운데 입추(立秋) 다음 순서로 더위가 물러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김영우 ... 2 '처서' 전국에 비…중부지방 최대 200mm 처서인 23일 날씨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에는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남해안과 경북 북부내륙에는 오전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남부지방은 낮부터 오후 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는 ... 3 귀뚜라미 울어 가을온줄 알았더니…폭염 탓 최근 '가을의 전령사' 귀뚜라미 울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지만 이또한 폭염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조수원 충북대 식물의학과(곤충학전공) 교수는 23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보통 이맘때면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