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회장 '갤럭시 KB Star' 1호 고객 입력2018.08.21 18:26 수정2018.08.22 03:0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왼쪽)이 KB금융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선보인 금융 특화 스마트폰 ‘갤럭시 KB Star’ 1호 고객이 됐다. 윤 회장이 고객 중 1호 개통자인 김보민 씨(가운데)와 기념촬영하고 있다.KB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기금의 '배신'… 외국인보다 더 팔았다 연기금은 ‘증시의 수비수’로 불린다. 주로 시장이 급락할 때 매수에 나서 추가 하락을 막는 안전판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연기금은 외국인의 ‘셀 코리아’에 가세... 2 "아이폰이 고급 세단이라면 갤럭시노트9은 우주선" 통신업체들이 21일 예약 구매자 대상 개통식을 연 것을 시작으로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 판매에 나섰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아이폰Ⅹ이 고급 세단이라면 노... 3 [루머 & 팩트] 삼성전자가 車사업 재진출? 삼성전자가 최근 업계 일각에서 제기된 완성차 사업 재진출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달 초 삼성전자는 총 180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인공지능(AI), 5세대 이동통신(5G), 바이오, 전장부품 등 4대 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