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스는 중국 Mianya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와 93억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38.9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15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