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는 SK텔레콤과 28억원 규모의 광중계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6.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5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