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감독과 선수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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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단 이영신
● 2단 강다정
예선 결승 2경기
제1보(1~26)
● 2단 강다정
예선 결승 2경기
제1보(1~26)
![[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감독과 선수의 만남](https://img.hankyung.com/photo/201808/AA.1755859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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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18은 흑이 이 자리에 오는 것을 방지한 수다. 20~25까지 다소 옛날 정석이 나왔다. 25는 보기보다 큰 자리로 흑이 손을 빼서 백이 역으로 손이 오면 크다. 우하귀가 일단락되고 백이 26으로 손을 돌려 숨을 고른다.
박지연 5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