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고품질 과실 '전국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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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썬플러스
썬플러스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2003년 5월 과실전국공동브랜드 ‘썬플러스’를 개발했다.
썬플러스는 친환경 고품질 과실을 생산하는 과수 브랜드로, 고품질 다수확 안전과실 생산 및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장 개방에 대비해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와 전문화, 전국적 브랜드 규모화를 목표로 한다. 2009년 현대백화점과 협약을 맺어 썬플러스 브랜드 제품을 본격적으로 출하하기 시작했고, 이후 주요 백화점과 마트 등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과수농협연합회 측은 “고품질 과실을 생산하기 위해 현장중심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2003년부터 현장 전문가, 회원조합 원예지도기사 등 친환경기술단을 구성하고 국제경쟁가능 모델을 발굴하는 한편, 현장 방문을 통한 밀착 지도를 하고 있다.
친환경기술지원단을 운영하면서 전국에 20여명의 전문위원을 위촉하기도 했다. 과수농협연합회는 생산자에게 친환경 고품질 과실 생산 지침과 농약안전사용 지침도 보급하고 있다.
썬플러스는 친환경 고품질 과실을 생산하는 과수 브랜드로, 고품질 다수확 안전과실 생산 및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장 개방에 대비해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와 전문화, 전국적 브랜드 규모화를 목표로 한다. 2009년 현대백화점과 협약을 맺어 썬플러스 브랜드 제품을 본격적으로 출하하기 시작했고, 이후 주요 백화점과 마트 등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과수농협연합회 측은 “고품질 과실을 생산하기 위해 현장중심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2003년부터 현장 전문가, 회원조합 원예지도기사 등 친환경기술단을 구성하고 국제경쟁가능 모델을 발굴하는 한편, 현장 방문을 통한 밀착 지도를 하고 있다.
친환경기술지원단을 운영하면서 전국에 20여명의 전문위원을 위촉하기도 했다. 과수농협연합회는 생산자에게 친환경 고품질 과실 생산 지침과 농약안전사용 지침도 보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