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 형성·생생 현지정보 도움"‥베트남 비즈 최고위과정 후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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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작이 6개월만 빨랐어도 베트남 법인을 준비하느라 겪은 1년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김명수 에이피아이베씨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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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정에서 접할 수 없는 정확하고 풍부한 베트남 현지 정보를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됐습니다." (성명기 여의시스템대표, 이노비즈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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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매니저로서 베트남 투자계획수립, 자금 분배에 대한 확신을 얻었습니다." (이승철 산림조합신용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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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와 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한국외대)가 진행하는 `베트남 비즈 최고위과정` 1기 과정을 수료한 원우들은 이처럼 대부분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베트남 비즈 최고위과정`은 현지 문화와 제도, 투자 전략, 산업 이해 등의 강의를 비롯해 베트남 연수 과정 등이 포함됩니다.
전·현직 주재원과 베트남 전문 한국외대 교수진 등 지역 전문가를 비롯해 한국·베트남 정부 고위공무원 그리고 K-VINA센터 전문위원 등 최강의 강사진으로 구성됐으며 현지 사업 성공사례 및 명사 특강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런 교육 과정들이 베트남을 이해하고 사업·투자 진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입니다.
한국경제TV와 한국외대는 `베트남 비즈 최고위과정` 제2기를 모집합니다.
`베트남 비즈 최고위과정은 오는 8월 28일부터 12월 18일까지 노보텔 엠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과정의 자세한 내용은 K-VINA비즈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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