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20~22일 국제인도법 연수회 입력2018.08.16 18:38 수정2018.08.17 02:2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원장 명순구·사진)은 오는 20~22일 학내에서 국제적십자위원회와 함께 ‘2018년 동북아지역 국제인도법 교수연수회’를 연다. 국제인도법의 기본 개념과 원칙·적용 범위, 현대전에서의 무력행사·신기술이 반영된 무기 사용 규제 등을 주제로 12개 강좌를 연다. 한국 몽골 중국 일본 등 4개국 교수와 학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인지 선수, 고려대에 1억원 기부 프로골퍼 전인지 선수(왼쪽)가 19일 팬카페 ‘플라잉 덤보’ 등과 함께 고려대에 1억원을 기부했다. 전 선수와 염재호 고려대 총장이 기부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고려대 제공 2 프로골퍼 전인지 선수, 모교 고려대에 장학금 1억원 기부 고려대는 프로골퍼 전인지 선수(사진 왼쪽)가 자신의 팬카페 ‘플라잉 덤보’ 회원들과 스폰서 기업 ‘태그호이어’와 함께 1억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2016년에 이은 ... 3 고려대-원자력硏 '가속기·빔' 공동 연구 하재주 한국원자력연구원장(왼쪽)과 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지난 10일 고려대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가속기 및 빔 이용 공동 협력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려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