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날씨 : 남부 태풍 영향… 기온 서고동저 입력2018.08.16 17:03 수정2018.08.17 02:0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침 기온이 20도대에서 10도대로 다소 떨어지지만 대체로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아침 최저 18~24도, 낮 최고 25~35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말복' 최고 36도 무더위…경주·순천 등 호우특보 말복인 1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강원 영동과 일부 경상 해안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26∼36도로 예보돼 평년보다 3∼6도 높겠다. 낮 동... 2 '말복' 최고 36도 무더위 계속……경주·순천 등엔 호우특보 말복인 16일 강원 영동과 일부 경상 해안 등 비가 내리는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겠다. 강원 동해안과 경상도·전남·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3 16일 날씨 : 곳곳 소나기… 폭염 식혀줄까 전남 남해안과 영남, 제주도, 강원영동 지방에 비가 오겠다. 경기와 강원영서, 충북 북부, 호남 내륙 지방은 밤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24~27도, 낮 최고 27~35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