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날씨 : 곳곳 소나기… 폭염 식혀줄까 입력2018.08.15 17:19 수정2018.08.16 02:08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남 남해안과 영남, 제주도, 강원영동 지방에 비가 오겠다. 경기와 강원영서, 충북 북부, 호남 내륙 지방은 밤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24~27도, 낮 최고 27~35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복절 낮 최고 37도…오후부터 남부 비, 중부내륙 소나기 광복절인 15일에도 더위가 꺾이지 않은 채 낮 최고기온이 37도에 이르겠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수은주는 서울 29.9도, 인천 31.1도, 수원 31.1도, 춘천 27.0도, 강릉 26.8도, ... 2 광복절 낮 최고 37도…오후부터 남부 비, 중부내륙 소나기 광복절인 15일에도 더위가 꺾이지 않은 채 낮 최고기온이 37도에 이르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수은주는 서울 23.2도, 인천 24.4도, 수원 23도, 춘천 25.1도, 강릉 22.3도, 청주... 3 [날씨] 광복절도 푹푹 찐다… 서울·대전 낮 최고 36도 광복절인 15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넘어서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8도, 낮 최고기온은 31∼36도로 평년보다 3∼6도 높은 수준으로 예보됐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