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부산 동래지점 개점 100주년 입력2018.08.15 19:19 수정2018.08.16 01:08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은행은 지난 14일 부산 동래지점에서 ‘은행장과 함께하는 개점 10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선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차원으로 동래구장애인협회에 장애인전동휠체어를 기부했다. 손태승 우리은행장(왼쪽부터)과 장동출 동래구장애인협회장, 김우룡 동래구청장이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銀, 20대 전용적금… 최고 年 3.7% 금리 우리은행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20대의 금융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고금리 적금상품인 ‘스무살우리 적금’을 14일 내놨다. 이 적금의 기본금리는 3년짜리 기준으로 연 2.6%다. 여기에 우리카... 2 우리은행, '연 최대 3.7%' 20대 전용 적금 출시 우리은행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금융자산 형성이 어려운 20대를 위한 '스무살우리 적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스무살우리 적금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 20대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최고 연3... 3 "이팔성, MB 4대천왕… 우리銀 회장 앉히라 청와대서 직접 오더" 금융위 관계자 "또 떨어지면 금융위에 불벼락 떨어질 판" 2008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의 측근이던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금융기관장으로 앉히기 위해 청 관계자들에게 지시한 정황이 법정에서 공개됐다.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