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음성인식 스타일러 獨 IFA서 첫 공개 입력2018.08.14 17:04 수정2018.08.15 01:10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LG전자가 이달 말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 박람회 ‘IFA 2018’에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적용된 ‘LG 스타일러 씽큐’를 처음 공개한다. LG 생활가전에 AI 브랜드 씽큐가 적용되는 것은 에어컨과 드럼세탁기에 이어 세 번째다. 신제품은 음성 명령만으로 전원을 켜고 끄거나 의류관리 코스를 설정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진욱의 전자수첩] "LG폰 잘됐으면"…고동진 사장이 경쟁사 응원한 사연 2 [기업 포커스]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에버랜드 이용권 산다 3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 멕시코·콜롬비아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