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시황] 원·달러 환율 상승…1,123.7원(+6.5원) 입력2018.08.10 11:00 수정2018.08.10 11: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br><br>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6.5원 오른 1,123.7원에 거래되고 있다.<br><br>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버핏이 옳았다" 대박 입소문에…뭉칫돈 9조5000억 대이동 미국 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락하자 가치주 상장지수펀드(ETF)에 돈이 몰리고 있다. 가치주 ETF들은 ... 2 거래소, '제16회 금융투자인 마라톤 대회' 개최 한국거래소는 '제16회 금융투자인 마라톤 대회'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2025 하나되는 금융투자인, 자본시장 밸류업!'이란 슬로건으로 개최됐... 3 月 100만원씩 5년 부었더니…"쏠쏠하네" 나오자마자 '완판' 지난해 6월 도입된 개인투자용 국채에 투자자 수요가 몰리고 있다. 기존에는 10년, 20년 등 만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