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유, 코스닥 상장 첫날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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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10일) 오전 9시27분 현재 대유는 시초가 대비 6.04% 내린 1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다만, 공모가인 9,000원보다는 높은 수준입니다 .
지난 1977년 설립한 대유는 비료, 농약, 유기농 자재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비료 제품 약 1,500종, 농약제품 43종, 유기농업자재 제품 56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4종 복합비료를 포함한 국내 엽면시비용 비료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유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8.2% 증가한 285억원, 영업이익은 34.1% 늘어난 55억원을 기록해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10일) 오전 9시27분 현재 대유는 시초가 대비 6.04% 내린 1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다만, 공모가인 9,000원보다는 높은 수준입니다 .
지난 1977년 설립한 대유는 비료, 농약, 유기농 자재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비료 제품 약 1,500종, 농약제품 43종, 유기농업자재 제품 56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4종 복합비료를 포함한 국내 엽면시비용 비료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유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8.2% 증가한 285억원, 영업이익은 34.1% 늘어난 55억원을 기록해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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