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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2280대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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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10일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10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9.43포인트(0.85%) 내린 2,284.17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50포인트(0.37%) 내린 2,295.21로 출발한 후 낙폭을 키워 2,280대로 내려앉았다.

    간밤 뉴욕증시는 무역전쟁과 러시아 제재 등 정치 불확실성 확대와 기업 실적 낙관론이 맞서며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29%)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14%)는 하락하고 나스닥 지수(0.04%)는 오르는 혼조세를 보였다.

    홍춘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 강세가 재개되고 미국 반도체 섹터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점을 고려하면 한국 주식시장의 상승 탄력이 다소 둔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95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60억원, 55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삼성전자(-2.99%), SK하이닉스(-3.33%), POSCO(-1.52%), 현대차(-0.40%), LG화학(-1.43%), 삼성물산(-0.80%), 현대모비스(-1.29%) 등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셀트리온(1.45%)과 삼성바이오로직스(0.98%)는 올랐다.

    NAVER는 보합세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3.37%), 건설(1.35%), 의약품(0.97%), 의료정밀(0.75%) 등이 오르고 전기·전자(-2.70%), 섬유·의복(-1.57%), 제조(-1.45%), 은행(-1.00%)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7포인트(0.14%) 내린 788.41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0.23포인트(0.03%) 오른 789.71로 출발한 후 등락을 반복하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305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6억원, 19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1.33%), CJ ENM(2.00%), 나노스(0.13%), 에이치엘비(4.24%), 펄어비스(5.04%), 스튜디오드래곤(0.98%) 등이 오르고 있다.

    신라젠(-1.61%), 메디톡스(-0.89%), 바이로메드(-0.74%), 포스코켐텍(-0.31%) 등은 약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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