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로구 관수동에 초역세권 오피스텔 `종로 하이뷰 디아트` 8월 분양 예정
서울 도심의 역세권에 위치한 오피스텔 분양이 성황이다. 8월 종로구 관수동에 초역세권의 오피스텔이 분양할 예정이다. `종로 하이뷰 디아트`는 도보 2~3분 거리에 종로3가역(지하철 1,3,5호선)과 을지로3가역(2,3호선)을 끼고 있다. 이른바 쿼드러플 역세권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렇듯 서울의 중심인 종로구에 위치한데다가 각종 교통 시설을 갖췄으므로, 직장인을 비롯하여 서울에 보금자리를 찾는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을 전망이다.

이 오피스텔은 연면적 5,688.93㎡, 총 지하 4층~지상 13층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1~2층은 상가 11실, 지상 3층~지상 11층은 오피스텔 108실, 지상 12~13층은 도시형생활주택 24실로 구성된다.

인근의 공원과 백화점 및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추었다는 것도 주목할 점이다. 뿐만 아니라 종로구 `다시세운 프로젝트`로 인하여, 세운상가 인근의 경제가 더 활발해질 것이라는 점에서 `종로 하이뷰 디아트`의 상품성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청계천변에 위치하여 전층/대부분의 세대가 청계천 조망이 가능하고 신규시설로 보다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할 `종로 하이뷰 디아트`의 분양 소식이 오피스텔 투자자들에 의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