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이민 전문 ㈜온누리 국제법인은 오는 8월 1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2층 로터스룸에서 미국·유럽 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현재 투자금은 리저널 센터 프로젝트의 경우, 50만 달러다. 2015년 9월 이후 지속적으로 투자금 인상이 거론되어 왔으며, 9월 30일 이전 변경사항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변경이 통과되면, 그 즉시 새로운 신청서 접수가 중단될 예정이며, 4개월 이후 인상된 투자금이 적용된다.

이런 변경이 예상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프로젝트 선정을 서두르며 문의하고 있다. ㈜온누리 국제법인은 그러한 고객들의 요구사항에 가장 안전하고 상환에 문제없는 프로젝트를 세미나에서 추천할 예정이다.

온누리 국제법인, 미국·유럽 투자이민 8월 11일 호텔세미나 개최
1997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투자이민을 컨설팅 해 온, ㈜온누리 국제법인의 안영운 대표는 EB 5 Investors Magazine과의 인터뷰에서 “컨설팅 업체를 운영하기 앞서 현대 모비스와 몬트리올 은행에서 국제금융부문 이사로 활동했던 경력이 투자 프로젝트를 선정하는데 있어서 아주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라고 소개했다.

해당 경력을 바탕으로 가장 안전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온누리 국제법인 고객에게 추천하고 있으며, 단 한 건의 실패사례 없이 영구한 영주권 발급과 투자금 상환을 지속적으로 이뤄 내고 있다.

지난 7월 22일 EB5 Investment Magazine에서 주최하는 TOP 100 Global Migration Agency CEOs Awards Ceremony에서 ㈜온누리 국제법인 안영운 대표는 글로벌 이민컨설팅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의 CEO 중 1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뉴욕 맨하튼 내에 건설되는 CPT(센트럴 파크 타워)프로젝트와 9 Orchard 호텔 프로젝트 등 EB5 투자자들에게 1순위 담보를 제공하는 안전한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해당 리저널 센터의 CEO가 직접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 4시부터는 유럽 투자이민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EU(유럽연합)시민이 될 수 있는 포루투갈 투자 이민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가장 많은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온누리 국제법인은 앞선 투자고객들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좀 더 현실감 있는 세미나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그 외, 그리스, 불가리아, 몰타, 아일랜드 투자이민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세미나 장소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로터스룸, 2층)은 코엑스몰과 연결되어 있으며,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한정된 좌석으로 인해 사전예약이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