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소방관 체험하는 김정숙 여사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8.08 17:42 수정2018.08.09 00:52 지면A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경기 화성소방서를 방문해 폭염 속 근무환경을 체험하기 위해 화재 진압복을 입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정숙 여사, 홀몸 어르신 가정 방문… "폭염 잘 이겨내시길" 2 LG전자 '소방관 방화복 전용 세탁기' 기증 3 싱가포르에 '문재인·김정숙 蘭' 생겼다…한국대통령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