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범죄수익 추적·동결 강화… 추적수사팀 확대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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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서울지방경찰청 중심으로 시범 운영해 온 범죄수익 추적수사팀을 이달부터 서울을 비롯한 주요 거점 지방청 7곳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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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수익이 임의로 처분되는 일을 막는 '기소 전 몰수보전' 신청 지원업무도 담당한다.
경찰은 지난 3월 서울청 지능범죄수사대에 금융·회계분석 전문가 등 13명을, 다른 일부 지방청에 전담요원 1명씩을 배치해 추적수사팀을 시범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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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추적수사팀 운영으로 감춰진 범죄수익 추적과 동결 등 측면에서 효과가 큰 것으로 보고 이달 예정된 경정 이하 인사에서 시범운영을 확대한다.
앞서 금융·회계분석 전문요원 1명씩만 운영하던 6개 지방청(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경기남부)에는 전문인력을 3∼5명씩 배치, 현재 서울청처럼 팀 단위로 규모를 키우고 인접 지방청까지 묶어 권역별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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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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