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지침에따라 오는 7월부터 금융회사의 스탁론 판매시 고객으로부터 대출금액의(2%)를 선취로 받던 RMS(위험관리시스템)이용료를 전면 폐지했다. 대신 이 비용을 금융회사들이 부담하게 되었다. 스탁론이란 고객이 주식을 담보로 저축은행이나 캐피털, 보험사 등에서 받는 대출이다. 통상 만기 6개월에 금리는 현재 연 4%대 가량 된다.
*여전히 매력적인 금리 !!
한경스탁 관계자는 “현재 스탁론 수수료가 폐지된 대신 각 금융기관 별로 금리가 높아진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 증권사 신용 금리가 여전히 8%대 이상부터 시작하는걸 감안한다면 현재 4%대부터 시작하는 스탁론 상품은 여전히 투자자에게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스탁론을 수수료를 선취로 부담해야 했던 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사용한 일 수만큼 수수료를 부담하는 효과를 볼수 있으며, 특히 단기간(1년미만) 스탁론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로스컷비율(담보유지비율)의 경우 증권사 신용이 140%정도인데 반해 스탁론의 경우 통상 120%로 그 비율이 현저히 낮아. 강제 반대매도에 처할 확률을 낮출 수 있다.
또한 통상 신용공여기안이 3개월 정도인데 반해 스탁론은 최소 6개월동안 금리 변동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대출 한도 또한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자기자본대비 300%까지 투자 가능하다.
한경 STOCK에서는 업계 최저금리로 6억원까지 자금을 마련하여 자기자본 포함 400%, 투자가 가능하며, 무엇보다 증권사 신용에 비해 매수 가능 종목에 대한 제한이 훨씬 적어 레버리지 투자가 용이하다. 한종목 100% 집중률을 우선 조건으로 꼽는 투자자도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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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이 격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배럴당 81달러 선을 넘어섰다. 약 1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6.35달러 오른 배럴당 81.0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상승률은 8.51퍼센트로, 2024년 7월 이후 최고치다. 바레인 정부는 "마아미르 지역의 한 정유시설이 공격을 받았다"며 "당국이 필요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레인은 미사일 공격의 배후로 이란을 지목했다. 정유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는 진압됐으며 시설 가동도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란은 미국과의 군사 충돌이 시작된 이후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등 인근 국가를 상대로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친서방 성향으로 판단한 국가들까지 공격 대상에 포함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이란의 공세가 확대되면서 주변국들도 강경 대응을 검토하는 분위기다. 이 같은 이란의 선택에 인접국도 강경 대응을 검토하면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은 중동 전쟁으로 번질 위험도 커졌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과 걸프만 일대의 안전 보장을 선언했으나 원유 시장은 확전 및 공급 병목 위험을 유가에 강하게 반영했다. 미국이 이란 내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검토하는 가운데 쿠르드 세력이 지원 의사를 밝혔다는 보도도 나왔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이란과 이라크의 쿠르드족 지도자들과 통화하며, 반정부 쿠르드 세력이 이란 일부 지역을 장악할 경우 "미국이 광범위한 공중 지원과 추가적인 군사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는 취지로 언급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외신 인터뷰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으로 증시가 급변동 하면서 증권사의 전산장애가 잇달아 발생했다. 금융당국은 지난 5일 오전 한국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일부에서 계좌 잔고 조회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해 현재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금감원 관계자는 "한국투자증권 MTS에서 잔고 조회 오류가 발생한 정황을 파악해 사고 경위를 점검 중"이라며 "원인을 확인한 뒤 재발 방지 방안을 마련하고 추가 조치 필요성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6일 설명했다.최근 '롤러코스터 장세' 속에서 거래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전산 장애 관련 신고도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관계자는 "한국투자증권 사례와 동일한 유형은 아니지만 일부 증권사에서 전산 관련 사고 보고가 접수됐다"며 "최근 거래 규모가 확대된 영향으로 신고 건수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코스피가 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던 날에도 미래에셋증권과 카카오페이증권 등 일부 증권사에서 서비스 오류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지난 1월 국내 기업들의 직접금융 조달은 주식 발행이 급감한 반면 회사채 발행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자금 조달 구조가 주식에서 회사채 등 채권 중심으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된다.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1월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1월 중 주식·회사채 공모 발행액은 17조7440억원으로 전월 대비 2264억원(1.3%) 감소했다. 이 가운데 주식 발행은 1082억원, 회사채 발행은 17조6358억원으로 집계됐다. 주식 발행은 크게 위축됐다. 1월 주식 공모 발행은 4건, 1082억원으로 전월(34건, 2조4880억원) 대비 95.7% 감소했다. 기업공개(IPO)는 2건, 795억원으로 전월 대비 86.6% 줄었고 유상증자 역시 2건, 287억원으로 98.5% 감소했다. 반면 회사채 발행은 증가했다. 1월 회사채 발행 규모는 17조6358억원으로 전월 대비 2조1534억원(13.9%) 늘었다. 특히 일반회사채 발행액은 7조1765억원으로 전월 2300억원에서 크게 늘며 3020.2% 증가했다. 일반회사채 발행 자금의 대부분은 차환 목적이었다. 차환 자금은 5조5010억원으로 전체의 76.7%를 차지했으며 운영자금은 18.9%, 시설자금은 4.5% 수준이었다. 신용등급별로는 우량물 중심 발행이 두드러졌다. 무보증 일반회사채 가운데 AA등급 이상 발행액은 6조7200억원으로 전체의 93.6%를 차지했다. A등급은 4.5%, BBB등급 이하 비중은 1.9%였다. 단기 자금시장에서는 조달 규모가 감소했다. CP와 단기사채 발행액은 154조7302억원으로 전월 대비 24조329억원(13.4%) 줄었다. 이 가운데 CP 발행은 46조8926억원으로 8.2% 증가했지만 단기사채 발행이 107조8376억원으로 20.4% 감소했다. 1월 말 기준 잔액은 CP가 240조1568억원으로 전월 대비 5.4% 증가했고 단기사채는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