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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축구평가전, 북중미·남미·아시아 팀과 협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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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협회 "이라크 평가전은 계획 없어…상대팀 곧 발표"
    "10월 축구평가전, 북중미·남미·아시아 팀과 협의중"
    한국 축구대표팀이 새 사령탑 선임 발표를 앞둔 가운데 10월에도 비유럽 팀과 평가전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7일 "10월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데이가 10월 8일부터 16일까지로 돼 있기 때문에 러시아 월드컵 전에 평가전을 추진했던 팀을 중심으로 섭외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세부 조건이 마무리되는 대로 평가전 상대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9월 A매치 기간과 마찬가지로 10월 평가전 상대로 유럽 팀은 불가능하다.

    유럽축구연맹(UEFA)이 주관하는 국가대항전인 2018-2019 네이션스리그(Nations League)가 다음 달 출범하기 때문에 유럽 팀과 친선경기를 잡을 수 없어서다.

    유럽 네이션스리그는 55개 가맹국이 UEFA 성적 계수를 기준으로 1부에서 4부까지 4개 리그로 나누고, 각 리그는 조별리그를 치러 순위를 정하는데, 1부인 리그A에는 12개 팀(1∼12위), 리그B는 12개 팀(13∼24위), 리그C는 15개 팀(25∼39위), 리그D는 16개 팀(40∼55위)이 참가한다.

    리그A에선 각 조 1위를 차지한 팀들끼리 내년 6월 결선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1년 동안 유럽팀끼리 A매치가 이어지는 것이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유럽은 네이션스리그, 아프리카는 네이션스컵을 진행해서 A매치 섭외가 사실상 어렵다"면서 "10월 A매치는 북중미와 남미, 아시아 등 3개 대륙 팀만 가능하며, 협의가 많이 진척된 만큼 조만간 상대 팀을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라크와 평가전을 추진한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출국 전 평가전을 추진한 적이 있지만 A대표팀이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질 계획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10월 A매치는 12일과 16일 치러질 예정이며, 평가전 장소와 시간은 곧 결정된다.

    대표팀은 9월에는 7일 코스타리카, 11일 칠레와 친선경기를 벌인다.

    신태용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새롭게 대표팀 사령탑을 맡는 감독은 9월과 10월 A매치를 차례로 지휘하게 된다.

    9월 A매치 명단은 소집 1주 전 월요일인 오는 27일 발표할 계획이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새 감독이 9월 A매치부터 지휘하도록 한다는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대표팀 소집 명단 발표도 새 감독과 협의를 거쳐 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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