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영등포 쪽방촌에 생수 전달 입력2018.08.05 17:11 수정2018.08.06 02:4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이트진로가 지난 6월 서울 영등포 쪽방촌 700가구에 생수 1만4000여 병을 전달한 데 이어 이달 2일 6000여 병을 추가로 긴급 지원했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부터 매년 쪽방촌 주민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과 사랑의 쌀 등 생필품을 지원하는 나눔활동을 하고 있다.하이트진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이트진로, '해운대 썸머 페스티벌'서 아이유 초청 공연 3일 밤 9시, 아이유 특별 공연 진행지난 27일부터 오는 5일까지 10일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및 볼거리 제공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해운대 썸머 페스티벌' 무대를 위해 소주... 2 리뉴얼 참이슬 판매 5억병 하이트진로가 지난 4월 리뉴얼한 참이슬 판매량이 99일 만에 5억 병을 넘어섰다고 2일 발표했다. 역대 참이슬 리뉴얼 성과 중 최단기간 5억 병 판매 기록이다. 2분기 참이슬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5... 3 여름인데 맥 못추는 맥주… 성수기가 사라졌다 “맥주 ‘골든 시즌’이 사라졌다.”요즘 주류업계 영업사원들이 하는 얘기다. 7~8월은 맥주업계의 최고 성수기다. 연간 매출의 약 40%가 두 달 안에 몰려 ‘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