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새 판 짜는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한화큐셀, 美 나스닥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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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효율성 높이자
나스닥서 자금조달 효과 미미
한화큐셀·솔라홀딩스 합병
트리나솔라·JA솔라·캐나디안솔라
외국계 태양광, 美 증시 잇단 철수
유라시아 집중 공략
세이프가드에 美 시장 고전
유럽·일본 맞춤형 제품으로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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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의 합병은 우선 한화큐셀 사외이사로 구성된 특별위원회에서 승인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해당 내용을 승인하면 합병이 완료된다. 합병과 동시에 한화큐셀은 자동으로 상장 폐지된다. 업계에선 관련 작업에 드는 지분 인수 비용을 500억원 정도로 보고 있다.
한화그룹은 이번 합병이 진행되더라도 그룹 차원의 태양광 사업이 크게 변화하는 부분은 없다고 설명했다. 한화그룹의 태양광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동관 한화큐셀 전략마케팅실장(CSO·전무·사진)은 미국 시장의 우위를 지키면서 유럽 시장까지 영향력을 키우겠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인터솔라 유럽 2018’에 참석하는 등 현장을 직접 챙기고 있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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