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거침없는 질주 …'신과함께 2'와 흥행 쌍끌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시리즈 최단기간 흥행 기록을 연일 경신중인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에 빛나는 최강의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개봉 2주차에도 외화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며 흥행 질주를 예고한다.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한국 판타지 <신과함께-인과 연>과 함께 흥행 쌍끌이를 이어갈 전망이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개봉 2주차에 접어든 1일 오전에도 외화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북미 및 국내 톰 크루즈 영화 사상 역대급 오프닝에 이어,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 국내 최단기간 100만, 200만, 300만, 400만 관객까지 돌파했으며, 현재 관객수 4,136,096명으로 시리즈 누적 관객수 2,540만까지 넘어섰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북미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최고 흥행을 기록하고 있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주연이자 제작자인 톰 크루즈는 9번째 내한 이벤트를 통한 감동이 채 가시기도 전에 SNS에 한국어로 “사랑해요”라는 메시지까지 전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이 사랑하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시리즈임을 실감케 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시리즈 최고 기록 97%, 메타크리틱 86 등 시리즈 최고를 넘어 역대 액션 영화 중 최고라는 해외 폭발적 호평은 물론, CGV 골든에그지수 97%, 네이버 관람객 평점 9.18 등 국내 관객들까지 확실하게 사로잡았다. 톰 크루즈의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목숨 건 액션, 시리즈 사상 가장 다양한 캐릭터들의 활약, 온몸이 시원해지는 북유럽 로케이션의 장관까지 올 여름 폭염을 피할 최고의 선택으로 각광받으며 흥행 순항 중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올레tv 역대 매출 1위 영화는 '겨울왕국'…톱10에 한국영화 8편

      2위 '범죄도시' 3위 '곡성'…극장 개봉성적과 차이KT의 IPTV 올레tv 역대 매출 1위 영화는 '겨울왕국'으로 조사됐다.1일 KT에 따르면 2008년 IP...

    2. 2

      '상류사회' 박해일X수애 '아름답지만 추악한 민낯 드러낸다'

      배우 박해일이 정치인 변신을 위해 "기자들이 취재한 뉴스를 많이 봤다"고 밝혔다.박해일은 31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상류사회'(변혁 감독)의 제작보고회에서 "뉴스 안에 정치...

    3. 3

      '상류사회' 박해일·수애 "욕망부부로 호흡…시너지 났죠"

      "수애씨는 파워풀한 단거리 육상선수 같아요.연기와 실제 모습도 목표를 정하면 앞으로 내달리는 성격이죠. "(박해일)"박해일 선배는 연기를 위해 상당한 준비를 하는 완벽한 분이에요.귀와 마음이 누구에게나 열려있어 촬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