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해양자연사박물관 바다생물展 입력2018.07.31 18:23 수정2018.08.01 01:59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오는 11월25일까지 ‘바다생물, 어류의 옛 이름과 이야기’ 테마전을 연다. 조선시대 문헌에 등장하는 어류와 옛 이름, 관련 속담을 알아보고 표본의 생태학적 설명과 인문학적 요소를 담아 이야기가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부산서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 1차 검사 음성 판정 사우디아라비아의 병원에서 근무하다 귀국한 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였던 20대 여성이 1차 검사에서 메르스 음성판정을 받았다.부산시는 이 여성의 가검물을 채취해 부산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 2 메르스 공포 재현되나…부산서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다 귀국한 20대 여성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증상을 보여 격리조치 됐다. 부산시는 지난 2월 중순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해 현지 병원에서 근무했던 25세 여성 간호사가... 3 부산시·GS건설, 부산 청년 셰어하우스 조성키로 아파트 브랜드 ‘자이’로 알려진 GS건설이 부산 청년을 위한 셰어하우스 조성에 힘을 보탠다.부산시는 GS건설에 부산형 셰어하우스 ‘부산청년 우리집’ 조성 사업을 제안해 올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