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현대위아' 5% 이상 상승, 반등 가능성을 보여준 차량부품사업 - 미래에셋대우,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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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10시 19분 현재 현대위아는 전 거래일보다 5.07% 오른 4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44,45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44,050원(-0.68%)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46,600원(+5.07%)까지 상승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반등 가능성을 보여준 차량부품사업 - 미래에셋대우, 중립
07월 30일 미래에셋대우의 박인우 애널리스트는 현대위아에 대해 "현대위아의 2Q18 실적은 매출액 2.06조원(+13% YoY), 영업이익 204억원(-32% YoY, OPM1.0%), 지배지분순이익 -58억원(적자전환 YoY)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세 분기 만에 흑자전환 했고, 열 분기 만에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우선 차량부품사업부터 살펴보면, 매출액 1.76조원(+14% YoY), 영업이익 465억원(+21% YoY, OPM 2.6%)을 시현했다"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중립'를 제시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14% 수준
매수 창구 상위에 메릴린치, 도이치 등 외국계 증권사가 포진해 있어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14%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메릴린치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한국자산신탁, 이지웰페어 등이 있다.
[표]현대위아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