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저작권료 어느 정도인가 봤더니…`억`소리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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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지코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어마어마한 저작권료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과거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돌그룹 멤버 중에 가장 많은 곡을 쓰고 저작권료를 받는 아티스트 1위는 YG소속 빅뱅의 지드래곤, 그 다음이 지코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곡은 물론 타 그룹의 곡도 틈틈히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는 지코가 음악 저작권협회에 등록한 저작권 곡은 80곡 이상, 이 중에서 히트곡은 50곡에 달한다.
지코의 저작권료 수입은 연평균 억대를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진 바. 지코는 지난해 자작곡 ‘너는 나 나는 너’, ‘보이즈 앤 걸스’, ‘유레카’, ‘토이’, ‘사랑이었다’, ‘몇 년 후에’, ‘오키도키’ 등 스트리밍 차트에서 2억 4459만 8000건을 기록했다.
한편, 지코는 30일 오후 6시 새 싱글 `솔메이트`를 공개했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과거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돌그룹 멤버 중에 가장 많은 곡을 쓰고 저작권료를 받는 아티스트 1위는 YG소속 빅뱅의 지드래곤, 그 다음이 지코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곡은 물론 타 그룹의 곡도 틈틈히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는 지코가 음악 저작권협회에 등록한 저작권 곡은 80곡 이상, 이 중에서 히트곡은 50곡에 달한다.
지코의 저작권료 수입은 연평균 억대를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진 바. 지코는 지난해 자작곡 ‘너는 나 나는 너’, ‘보이즈 앤 걸스’, ‘유레카’, ‘토이’, ‘사랑이었다’, ‘몇 년 후에’, ‘오키도키’ 등 스트리밍 차트에서 2억 4459만 8000건을 기록했다.
한편, 지코는 30일 오후 6시 새 싱글 `솔메이트`를 공개했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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