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홍종학 "소상공인 최저임금인상 비용 보전 방안 마련할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국상인연합회 회장단과 간담회…"매출 획기적 증대 보완대책 준비"
    홍종학 "소상공인 최저임금인상 비용 보전 방안 마련할 것"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30일 대전상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및 지회장들과 만나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비용을 보전하고 전통시장의 매출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중기부는 2019년 최저임금 결정에 따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보완대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을 계속 찾고 있다.

    이달 16일과 17일 중소기업중앙회와 소상공인연합회를 찾은 데 이어 이번에는 골목상권의 중심인 전통시장을 찾았다.

    홍 장관은 "어려운 경제여건이지만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담을 전적으로 중소기업, 소상공인, 전통시장과 같은 서민경제에 부담시키지 않을 것"이라며 "올해 일자리 안정자금을 마련했고, 이것도 부족하다는 판단하에 4대 보험 감면 등과 같은 보완대책을 시행하고 있듯이 추가비용 상승분에 대해서는 정부가 모든 정책수단을 강구해 반드시 보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홍 장관은 아울러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비용을 줄이고 매출을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한 보완대책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누리상품권은 올해 상반기에만 8천억원을 넘겨 올해 목표인 1조 5천억원은 달성할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 좀 더 도전적인 목표를 추후 제시하겠다고 언급했다.

    카드수수료 추가 인하, 소상공인 제로페이와 같은 대체결제수단 활성화, 상가임대차 계약갱신청구 기간 연장은 물론 임대인-임차인 간 상생협약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며 상권내몰림 문제를 근본적으로 방지하는 지역상권법 제정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 장관은 "노동자와 소상공인, 중소기업은 동료이자 고객인 공동운명체로, 노동자의 최저임금이 올라야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매출이 늘어난다"고 강조하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해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을 많이 이용해달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법원 "배현진 징계 효력 정지"…국힘 제동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당 윤리위원회의 당원권 정지 1년 징계 처분에 반발하며 제기한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서울남부지방법원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권성수)는 5일 배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배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으로 복귀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 지역 공천권도 다시 쥘 수 있게 됐다.배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당의 민주적 시스템을 지켜달라는 저의 호소를 진지하게 고려해 준 법원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은 더 이상의 퇴행을 멈추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국민의힘 윤리위는 배 의원이 아동 인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배 의원은 장동혁 대표의 반대파를 제거하기 위해 징계했다며 반발했었다.이슬기 기자

    2. 2

      돌아온 배현진 긴급 기자회견…"국힘 퇴행 멈추고 미래로 나아가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에게 내려진 당원권 정지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5일 법원에서 인용됐다. 배 의원은 "국민의힘은 이제 더 이상의 퇴행을 멈추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배 의원은 이날 법원 결정이 내려진 뒤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공당의 민주적 시스템을 지켜달라는 호소를 진지하게 고려해 준 법원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배 의원은 "당의 민주적 질서를 무너뜨린 장동혁 지도부는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을 정상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며 "한 달 가까이 멈춰있던 국민의힘 서울시당의 시계를 다시 되돌리겠다"고 말했다.'서울시당위원장에 복귀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한 후 "시당에 복귀해 공천 작업을 위한 공관위 준비 과정과 함께 당원자격 심사나 산적한 현안을 위원장들과 협의하겠다"고 언급했다.이날 효력이 정지된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처분에 대해서는 "제소한다고 모든 것을 즉결심판하는 전례가 없다"며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행에 참여했던 친한계 의원이나 서울·수도권 당협위원장에 대한 제소도 있는데, 이 또한 바로 징계할 수 없는 사안이기에 중앙윤리위가 이제는 정상적이고 건전한 모습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부연했다.앞서 국민의힘 윤리위는 지난달 13일 서울시당위원장이던 배 의원이 누리꾼과 설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누리꾼 가족으로 추정되는 아동 사진을 SNS에 게시해 아동 인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이날 법원은 배 의원에게 내려진 징계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