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은 올 2분기(4월~6월) 매출 656억원, 영업이익 151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21.3%, 4.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18억원으로 20.97% 늘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