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앰배서더호텔, 亞 게임 역도 선수단 초청 행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여행의 향기
    앰배서더호텔, 亞 게임 역도 선수단 초청 행사
    앰배서더호텔그룹은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역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며 지난 26일 선수단 초청 행사를 열었다. 15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을 비롯한 관계자를 초대해 앰배서더 박물관을 관람하고 오찬을 함께하며 승리를 기원했다.

    앰배서더호텔그룹은 국내에 역도를 도입, 전파하고 ‘역도(力道)’라는 용어를 창안한 고(故) 문곡 서상천 초대 역도연맹회장의 장남인 고 서현수 회장이 세운 호텔 전문 그룹이다. 서현수 회장 역시 제12대 대한역도연맹회장을 지냈으며, 앰배서더호텔그룹은 선대 회장의 뜻을 이어 현재 서정호 회장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후원과 지지를 통해 역도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역도 국가대표 선수들은 서상천, 서현수 회장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앰배서더 박물관 ‘의종관(義宗館)’을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병일 여행·레저전문기자 skycb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바닷가를 화려하게 수놓은 '하와이안 셔츠'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휴양지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세계톰보이의 남성복 브랜드 코모도는 휴양지에 잘 어울리는 여름용 셔츠를 선보이며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한다.바캉스 시즌을 겨냥해 코모도가 출시...

    2. 2

      낮엔 미술수업·밤엔 캠핑… 아이들과 여름휴가, 걱정 덜었네

      ‘뭘 하면서 아이와 놀아줘야 하나.’어린 자녀를 둔 부모의 마음은 한결같다. 여름 방학 시즌에는 더 그렇다. 아이와 집에서 씨름하느니 밖으로 나가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하지만 찜통 더위에 갈...

    3. 3

      루프탑에서 와인 한잔… 호텔서 즐기는 '소확행'

      호텔에 있는 카페, 커피숍을 찾는 20~30대가 요즘 부쩍 늘었다. ‘작은 사치’에 아낌없이 돈을 쓰는 젊은 층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진을 올리려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