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베트남 심장병 아동 지원 입력2018.07.26 17:22 수정2018.07.27 03:04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롯데면세점(대표 장선욱)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센터플레이스 빌딩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해외 심장병 아동 수술 지원 사업인 ‘러브 하트(Love Heart)’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롯데면세점은 이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이 기금은 심장병을 앓고 있지만 형편이 어려워 치료받지 못하고 있는 베트남 나트랑 칸호아 지역 아동 20명의 수술비로 사용된다.롯데면세점은 지난해 10월에도 베트남의 심장병 아동 6명의 수술비를 후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베트남 현지 플랫폼 3사와 디지털 금융 생태계 구축 2 대웅제약, 베트남 2위 제약사 트라파코와 투자 협력 3 한경, 하반기 베트남 기업진출 및 부동산 투자 개발 연수단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