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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L바이오, 中 기업과 이중항체 3개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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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L바이오는 중국 바이오기업 아이맵 바이오파마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면역관문억제제의 표적인 'PD-L1'과 다른 표적을 대상으로 하는 3개의 이중항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개발 비용 뿐 아니라 각 국가에 대한 권리도 나눌 예정이다. ABL바이오는 이와 별도로 아이맵의 이중항체에 대한 중화권을 제외한 글로벌 권리도 획득했다.

    이중항체는 두 개의 항원 표적을 동시에 억제해 단독항체보다 효과가 우수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이다.

    이상훈 ABL바이오 대표는 "아이맵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면역요법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며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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