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가안보실은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역내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모든 당사자가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안보실은 "우리 정부는 현 이란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또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도 우리 정부는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청와대는 이번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안보 부처가 참여하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회의를 소집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관련 사안에 대해 보고받고 국내에 미치는 영향·향후 대책을 점검한 뒤 "이란 및 인근 지역 우리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해달라"고 지시했다.이날 미국 CNN방송은 미군이 현재 이란 테헤란을 폭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 정부 관계자는 "현재 공습이 이란의 군사 목표물에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 역시 이날 이란을 상대로 예방적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고 발표했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대통령이 29억 원에 분당 아파트 매물로 내놨는데, 2억 원도 채 안 되는 내 여의도 오피스텔은 팔려고 내놓아도 보러 오시는 분이 안 계신다"며 "누구처럼 똘똘한 한 채가 아니어서 그런 모양"이라고 대응했다.장 대표는 28일 페이스북에 "대통령과 약속했으니 제 오피스텔을 빨리 팔아야 하는데 제가 산 가격으로 제 오피스텔을 매수하실 분을 찾는다"며 "가격은 절충 가능하다"고 언급했다.그는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구로구 아파트와 지역구 보령시의 아파트는 처분할 수 없고, 어머니가 살고 계신 시골집과 장모님이 살고 계신 아파트는 당장 두 분을 길거리에 나앉으시라고 할 수도 없어서 고민"이라고 덧붙였다.이어 "내일 3·1절 행사에서 대통령을 만나야 하는데 집이 안 팔려 걱정"이라고 했다.앞서 여권에서는 "대통령이 집을 팔면 나도 팔겠다"고 발언한 장 대표를 향해 집중포화를 쏟았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역시 이날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께서 집을 판다니 이제 장 대표께서도 어머니 그만 팔고 집을 파세요"라고 했다.이에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같은 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용하지 않는 한 채는 오래전 매물로 내놨지만, 매수 문의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주택을 매각하는 것이)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어떤 긍정적인 효과도 주지 못한다면, 이건 정치적 목적을 위한 이벤트에 불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청와대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이날 오후 7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청와대는 이같이 전하면서 "회의에는 외교·안보 부처가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도 관련 사안에 대해 보고받고 국내에 미치는 영향 및 향후 대책을 점검한 뒤 "이란 및 인근 지역 우리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해달라"고 지시한 바 있다.이날 미국 CNN방송은 미군이 현재 이란 테헤란을 폭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 정부 관계자는 "현재 공습이 이란의 군사 목표물에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스라엘 국방부 장관 역시 이날 이란을 상대로 예방적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고 발표했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