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모듈 등 스마트폰 부품과 차량 전장부품의 판매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증가했지만, 시설 투자 확대로 고정비가 증가한 가운데 계절적 비수기를 맞아 영업이익은 줄어들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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