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경기업총람 발간… 28만 곳 재무 정보 등 담아
한국경제신문사는 28만여 개 기업의 정보가 담긴 《2019 한경기업총람》(사진)을 발간했습니다. 이 책은 금융감독원 NICE평가정보 등이 보유한 각 기업의 감사보고서, 결산보고서, 기업 실태 자료 등을 바탕으로 기업 현황과 재무 정보를 집대성했습니다.

빅데이터 시대에 맞춰 최신 기업 데이터베이스(DB) 검색 프로그램, 2019 한경 기업총람 전자책, 기업인명연감, 업종별 주소록을 담은 DVD와 USB 각 1개, ‘상장기업 투자 분석 1000’ 한 권으로 구성했습니다. 《2019 한경기업총람》은 새로운 사업자 검색과 DB 마케팅, 신규 판매 경로 개척, 기업평가 정보 등을 원하는 기업인들에게 최적의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가격은 38만원. (02)360-4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