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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일렉트릭, 자회사 알라바마법인에 336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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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일렉트릭은 자회사 알라바마법인(Hyundai Power Transformers USA, INC)에 336억510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3.2%에 해당한다. 보증기간은 2019년 7월28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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