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부엌, 수납 모든 제품 친환경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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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홈인테리어 기업 ㈜한샘이 부엌가구와 수납 전 제품의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한층 더 높입니다.
한샘은 원자재는 물론, 가공 과정에서 사용되는 모든 부속재료까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가구를 위해 한샘은 법 기준을 뛰어 넘는 E0 등급의 원자재만 사용합니다. 국내 법 기준은 E1이지만 한샘은 이보다 폼알데히드(HCHO) 방출량이 1/3 수준인 E0 수준의 자재만을 사용합니다.
친환경성과 더불어 안전성도 강화했습니다.
한샘은 원자재 사양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구조의 안정성이 요구되는 부품은 두께를 15T(mm)에서 18T로 두껍게 해 안전적재 용량을 기존 대비 약 30% 높였습니다.
원자재의 단면을 마감하는 에지(edge)의 두께 역시 전면은 1.2T, 나머지 3면은 0.6T로 마감해 외부 습기 차단 등 안전성과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김홍광 한샘 생산기술연구소 이사는 "최근 라돈 침대 사태로 인해 ‘우리집 포비아’가 확산되고 있다"며, "한샘은 집 안에서만큼은 안심하고 편히 쉴 수 있도록 건강하고 안전한 가구만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샘은 원자재는 물론, 가공 과정에서 사용되는 모든 부속재료까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가구를 위해 한샘은 법 기준을 뛰어 넘는 E0 등급의 원자재만 사용합니다. 국내 법 기준은 E1이지만 한샘은 이보다 폼알데히드(HCHO) 방출량이 1/3 수준인 E0 수준의 자재만을 사용합니다.
친환경성과 더불어 안전성도 강화했습니다.
한샘은 원자재 사양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구조의 안정성이 요구되는 부품은 두께를 15T(mm)에서 18T로 두껍게 해 안전적재 용량을 기존 대비 약 30% 높였습니다.
원자재의 단면을 마감하는 에지(edge)의 두께 역시 전면은 1.2T, 나머지 3면은 0.6T로 마감해 외부 습기 차단 등 안전성과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김홍광 한샘 생산기술연구소 이사는 "최근 라돈 침대 사태로 인해 ‘우리집 포비아’가 확산되고 있다"며, "한샘은 집 안에서만큼은 안심하고 편히 쉴 수 있도록 건강하고 안전한 가구만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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