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엔지켐생명과학, 사흘 만에 반등…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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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이 연구개발 성과에 따른 성장 기대감에 사흘 만에 반등 중이다.
23일 오전 9시5분 현재 엔지켐생명과학은 전거래일보다 700원(0.82%) 오른 8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지켐생명과학은 급성방사선증후군 치료제에 대해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며 "임상 2상 시작을 위해 FDA와 세부적인 내용을 조율하고 있어서 조만간 승인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임상 2상의 결과를 토대로 판매허가 신청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23일 오전 9시5분 현재 엔지켐생명과학은 전거래일보다 700원(0.82%) 오른 8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지켐생명과학은 급성방사선증후군 치료제에 대해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며 "임상 2상 시작을 위해 FDA와 세부적인 내용을 조율하고 있어서 조만간 승인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임상 2상의 결과를 토대로 판매허가 신청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