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밍고가 이끄는 LA오페라… '한국의 디바·디보' 찾는다
글로벌 오페라극장 9곳 참여
중국 출신 테너 워런 목도 자신이 예술감독으로 있는 홍콩오페라와 중국 푸젠성 푸젠대극원을 대표해 나얍 코리아에 참가합니다. 나얍 코리아에는 뉴욕시티오페라 등 9개 오페라극장이 참가하기로 확정됐습니다. 세계적인 오페라극장에 주·조연으로 캐스팅될 수 있는 나얍 코리아 서류 접수는 이틀 뒤인 25일 오후 2시에 마감됩니다.
●일시·장소: 9월16~19일 서울 롯데콘서트홀 리허설룸
●참가 신청: 7월25일 오후 2시까지 나얍코리아 홈페이지(www.nyiopkorea.com)
●문의: (02)360-4073·4529, 이메일 nyiopkorea@hankyung.com
주최: NYIOP 한국경제신문사
후원: 롯데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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