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美상무 "자동차관세 여부 언급하긴 너무 일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동차관세 공청회…트럼프 행정부 입장 간략 설명
    美상무 "자동차관세 여부 언급하긴 너무 일러"
    윌버 로스 미국 상무부 장관은 19일(현지시간) '수입자동차 관세' 여부에 대해 "아직 입장을 밝히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로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DC의 상무부 강당에서 진행된 수입자동차 관세 공청회에 참석해 "국가안보 측면에서 자동차에 관세를 부과해야 하는지를 계속 분석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미 언론들이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 이 자리의 (많은) 참석자들을 보니 자동차산업이 미국과 글로벌 경제에 얼마나 중요한지 분명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로스 장관은 애초 참석 대상자가 아니었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을 간략히 설명하기 위해 잠시 공청회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공청회에는 업계 관계자와 취재진이 400여 석 자리를 가득 채워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美상무 "자동차관세 여부 언급하긴 너무 일러"
    우리나라를 비롯해 주요 자동차 수출국들은 민·관 합동으로 총출동해 반대 논리를 폈다.

    미국의 자동차업계 측도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상무부는 공청회와 2천300여 건의 의견서 내용 등을 고려해 최종 입장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공청회뿐만 아니라 의견서에도 대부분 자동차 수입규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월 수입자동차에 '무역확장법 232조'를 적용해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고, 상무부는 외국산 자동차가 국가안보를 저해하는지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기록적 폭설 뉴욕, 파격 채용공고…'눈 치우기' 시간당 최대 6만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미국 뉴욕에서 눈 치우는 일에 지원하면 시간당 최대 45달러(한화 약 6만 5000원) 이상을 받을 수 있다.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시크릿 NYC에 따르면 전날 뉴욕시 환경미화국...

    2. 2

      멀쩡한 자궁·난소 적출한 유명 의사…불필요한 수술 의혹에 '은퇴'

      호주 멜버른의 전 의사가 불필요한 장기 적출 수술을 집도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24일 호주 ABC방송에 따르면 유명한 부인과 의사였던 사이먼 고든은 병리 검사 결과상 질환의 증거가 거의 없거나 전무한...

    3. 3

      손님이 버린 복권이 무려 175억 원…소송 발생한 이유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184억원의 복권 당첨금을 두고 소송전이 진행됐다. 당첨 복권이 나온 판매점 직원이 당첨 발표 이후에 당첨된 복권을 샀기 때문이다. 22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 지역 매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