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농수산물 시세] 토마토 제철인데도… 1주 만에 가격 20% 올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철을 맞은 토마토와 참외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19일 도매시장에서 토마토는 5㎏ 기준 2만3263원에 거래됐다. 지난주 평균 가격(1만8924원)보다 22.9% 비싸다. 전년 평균 가격(1만367원)에 비하면 124.3% 올랐다. 같은 날 참외 가격은 10㎏당 1만9276원으로 지난해보다 30.5% 올랐다.

    토마토 가격이 오른 이유는 일반 토마토를 출하하는 면적이 줄었기 때문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에 따르면 토마토를 키우던 일부 농가에서 미니파프리카, 대추형 방울토마토 등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늘었다.

    참외도 잦은 비로 일조시간이 부족해 출하량이 줄면서 가격이 뛰었다. 농가 고령화로 과수원을 닫는 곳이 늘어나면서 재배 면적은 지난해보다 2%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농수산물 시세] 토마토 제철인데도… 1주 만에 가격 20% 올라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농수산물 시세] 한우·돼지고기 값 오름세… 여름 휴가철 수요 늘어

      한우와 돼지고기 가격이 오르고 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요가 늘고 있어서다.12일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한우 지육 가격은 도매시장에서 ㎏당 1만7557원에 거래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1152원(7%)...

    2. 2

      이른 장마에 농민들 울상…제값 못받는 수박·참외

      장마가 평년 대비 열흘가량 일찍 찾아오면서 수박, 참외 등 여름 과채류 농사를 짓는 농민들이 울상이다. 막바지 수확철에 비가 쏟아지면서 수확에 차질을 빚고 있어서다.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최근 수박(상품...

    3. 3

      [농수산물 시세] 슬금슬금 오르는 한우값, 쇠고기 수입량 덩달아 늘어

      한우 가격이 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큰 폭으로 올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5일 도매시장에서 한우는 1㎏ 기준 1만7713원에 거래됐다. 1년 전 가격인 1만6843원보다 5.2% 뛰었다. 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