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안전모 여의도서 무료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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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의 안전모를 출·퇴근 시간대 이용률이 높은 여의도에서 20일부터 한달간 대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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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모는 따릉이를 상징하는 녹색, 흰색, 회색을 적용했으며, 뒷면에 반사지가 부착돼 야간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단은 청결한 위생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탈취제, 소독제를 이용해 따릉이 안전모를 주 3회 이상 소독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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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범기간 이용자들의 안전모 이용률, 분실 및 파손 수준, 만족도와 안전성 등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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