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김치마을, 천연 갯벌과 탁 트인 청정 바다… 꼬막·바지락·낙지 잡는 재미 '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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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테이
이 마을에선 예전부터 입맛을 돋우는 수산물이 많이 났다. 마을 건너편에 있는 천연 갯벌과 확 트인 바다에서 꼬막, 바지락, 낙지, 고둥 등이 나온다. 마을 옆 개울에는 다슬기, 가재 등이 산다.
계절별 프로그램이 다양해 가족 단위 관광객이 자주 찾는다. 봄에는 매실 따기와 매실액 담그기 체험, 마늘종 뽑기 체험 등이 대표적이다. 여름에는 바지락 캐기가 인기가 높다. 박쥐동굴 체험도 색다른 프로그램이다. 가을에는 호박고구마, 밤고구마, 황금고구마, 감따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남의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은 땅끝전망대도 멀지 않다. 사자봉 정상에 있는 이 전망대에는 모노레일이 설치돼 있어 접근하기 편리하다. 주변 지역인 강진 청자 관광지, 땅끝 해맞이, 완도 등도 둘러볼 만하다. 숙박은 4인 기준 8만원(민박형)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문의 (061)533-1081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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