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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타이어, 4분기부터 증익 구간…목표가↓"-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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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투자증권은 19일 한국타이어에 대해 올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반면 4분기부터 증익 구간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8~2019년 이익 전망 하향 조정을 감안해 목표주가는 6만8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낮췄다.

    류연화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보다 13% 낮고 지난해 동기 대비 11% 감소한 1830억원을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류 연구원은 "가격이 하락 안정화돼 투입 원가가 하락했지만 미국 공장 정상화 지연, 북미 타이어 시장 침체 및 국내 시장 경쟁 심화에 의해 수익성이 악화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테네시 공장의 정상화가 가시화되고 기저효과가 크게 발휘되는 4분기부터 회복이 예상된다"고 봤다.

    류 연구원은 "최근 유가가 상승하면서 코스트 푸시에 대한 기대가 컸으나 미국 지역을 중심으로 한 수요 부진, 국내와 중국에서 경쟁 심화로 판가 인상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고가 SUV 타이어 증가 같은 장기 트렌드가 유효하며 가격 측면에서도 최근 미중 무역 분쟁 이슈로 주가 하락폭이 과도했다고 판단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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