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총재,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차 내일(18일)부터 25일까지 출장길에 오릅니다.
한국은행은 이 총재가 21일부터 이틀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회의에서 글로벌 경제의 리스크 대응 방안과 미래 과제, 인프라의 투자자산화, 금융부문의 기술 발전, 국제조세제도 등 주요 의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은행은 이 총재가 21일부터 이틀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회의에서 글로벌 경제의 리스크 대응 방안과 미래 과제, 인프라의 투자자산화, 금융부문의 기술 발전, 국제조세제도 등 주요 의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